유독, 당구게임만 라이브가 없는데~ 실현 불가능한가요~? 라이브로 즐기며. 난이도 높은 궤적의 3c 당구 성공모습에 대한 관중들의 모습이나 상대선수의 표정, 이런 것들이 시청자로 하여금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화면들이 아닐까요~? ^^ 최근, 직장인 당구시합(G밸리 직장인 3c대회)에서 실패한 부분도 리바이벌 해 주시는 장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. 하나 아쉬운 부분은 사회자는 개그맨이기에 그 재미를 높혀주고 있다는 평가이지만 해설자님이 실패한 장면이 방영될때에는 실패의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도 필요한데, 사회자의 분위기로 가시는 것이 조금 아쉬운 감도 있었습니다. 예,직장인대회에는 2점룰이 적용되는 완뱅킹샷, (명 구멍~!^^;;)을 실패하였을때. 길거나 짧은 이유는 당점의 위치가 중요한데 언급이 안 되니까 예능으로 가는 경향..